(서울=연합뉴스) 미국 경제지인 월스트리트저널(WSJ)의 정보·기술(IT) 담당 기자가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‘갤럭시 폴드’의 기기결함 논란을 조롱하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.

색종이나 스카프, 의자를 접거나 또는 바나나·오렌지 껍질 또는 포스트잇을 벗겨내는 등 ‘갤럭시 폴드’ 화면보호막 논란을 정면 비판하는 취지인데요. 영상으로 보시죠.

<영상:유튜브>
<편집:김혜원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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