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LG유플러스[032640]는 덱스터스튜디오와 함께 네이버웹툰의 인기 작품 ‘유미의 세포들’을 U+AR 애플리케이션에서 AR(증강현실) 콘텐츠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.

웹툰 속 캐릭터들이 3D로 등장하고, 웹툰 내용이 AR 플랫폼에 맞춰 전개된다.

(서울=연합뉴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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