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 SK텔레콤[017670]은 문화재청 궁능유적본부 덕수궁관리소와 함께 덕수궁을 3차원으로 표현한 ‘AR 덕수궁’을 시범 운영한다고 24일 밝혔다. SK텔레콤의 ‘점프 AR앱’에 들어가면 덕수궁 전경을 3D 지도로 볼 수 있는 ‘AR 지도’와 ‘AR 포토존’을 이용할 수 있다. (서울=연합뉴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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