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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병원 <힐링유 VR> 앱 출시 0

– “VR 체험으로 ‘힐링’을 경험하세요”

암병원은 신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스트레스인 환자의 디스트레스 개선을 위한 가상현실 앱, ‘Healing U VR(이하 힐링유 VR)’을 출시했다

지난 1월 국내 병원계 최초 출시한 ‘삼성서울병원 암병원 VR+’ 앱 이후 두 번째 출시한 가상현실 어플리케이션인 ‘힐링유 VR’은 주의분산치료(Distraction Therapy)의 일환으로, 환자의 디스트레스 개선에 도움을 준다.
암환자들은 치료과정에서 신체적 고통을 겪기도 하지만 장기간 한정된 공간에 격리된 채 지내며 심리적 스트레스도 적지 않게 받는다. 때로는 이 같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병세를 더 악화시키기도 한다. 이런 경우 환자에게 ‘주의분산치료(distraction therapy)’를 시행하여 디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치료과정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도와준다.

주의분산치료가 환자의 복합적 통증(functional pain) 치료에 개선효과가 있음은 정신건강의학이나 신경치료 분야의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.
힐링유 VR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개발됐다.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직접 가볼 수 없는 해외 관광명소와 놀이공원 등을 가상체험 할 수 있게 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가상공간의 체험이 곧 환자의 심리적 안정으로 이어져 인체에 부정적인 디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.

‘힐링유 VR’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으며, 기어 VR등 가상현실 출력도구 HMD(Head Mounted Display)를 통해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. 암병원에서는 향후 원내 VR체험존을 구축하고 병동, 통원치료센터 등을 통해 암환자를 위한 VR체험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.

남석진 암병원장은 “이번 VR앱 개발은 병원업계에서도 충분히 VR이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”라며 “앞으로도 환자의 심리적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VR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”이라고 밝혔다.

삼성서울병원 병원은 향후에도 환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의료 콘텐츠를 가상현실과 연계하여 개발하고, 기존 의료콘텐츠의 신흥 플랫폼(VR) 안착 및 VR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합한 가상현실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.

한편, 암병원은 힐링유 VR을 9월부터 암병원 병동, 암교육센터, 통원치료센터 등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.

http://www.samsunghospital.com/home/info/newsView.do?seq=689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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