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위가 한창인 여름. 얼음공장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얼음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.
이곳에서 얼음을 만드는 방식은 가정집에서 얼음을 얼리는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고 하는데요.
대량생산을 위해 영하 7~8도 정도의 소금물에 물을 넣어 얼음을 얼린다고 합니다.
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얼음공장에 연합뉴스 VR팀이 다녀왔습니다.